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요구받았던 자본 확충 목표액 달성에 근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OA는 테스트결과 19개 은행 중 가장 많은 규모인 339억달러의 자본 확충을 요구받았다. 은행은 이미 신주 발행 및 보통주 전환등을 통해 330억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BOA는 "목표액 달성을 확신한다"며 "정부 자금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BOA는 채권자들과 95억달러에 이르는 정부 미소유 우선주를 보통주 7억400만주로 전환키로 합의하면서 자금을 대거 확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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