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21세기조선 등 한국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 인도네시아 페리선 건조 및 현대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1세기조선은 지난 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인도네시아 국영 페리사인 '인도네시아 페리사'와 조선소 건설과 페리선 공급 기술 등을 지원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물산은 파이낸싱 부분을, 21세기조선은 선형의 개발과 설계, 기자재 공급 등 기술적인 부분을 맡게될 예정이며 코트라, 인도네시아 산업부, 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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