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현상태, 향후 1년간 50배, 2011년 25배로 차츰 축소
일본 금융청이 FX(외국환 증거금거래)의 증거금 배율 상한을 25배로 하기로 결정했다.
고객이 맡긴 금액을 몇 배까지 거래할 수 있는지를 놓고 규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25배안을 채택했다.
의견 모집을 통해 올 여름 쯤 내각 부령을 공포하지만 이행 기간에 대해서는 앞으로 1년간 현상태 그대로, 이후 1년간 50배, 오는 2011년에는 25배로 차츰 줄여나가기로 했다.
이같은 금융청의 법안 개정은 기존에 500~600배까지 거래되던 FX증거금 배율에 대해 투기거래를 제한하는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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