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은 국제인터넷주소자원관리기구(ICANN)는 오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제36차 ICANN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발표했다.

NIDA는 본회의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저개발국 인터넷전문가 참석을 유도하기 위한 '연례회의 참석지원 프로그램(Fellowship Program)'을 ICANN과 공동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저개발국 인터넷전문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시키고 인터넷관련 국제이슈(신규최상위 도메인, 다국어 도메인 도입 이슈 등)에 대한 토론이 ICANN 서울연례회의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돕게 될 예정이다.

연례회의 참석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하고자 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저개발국 인터넷전문가는 오는 7월 6일까지 ICANN 홈페이지(http://www.icann.org/en/fellowships/)에서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전문가는 제36차 ICANN 서울 연례회의 참석에 필요한 경비를 제공 받게 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박승규 원장은 “본 프로그램은 국제기구와 새로운 협력 모델 정립의 계기가 됐다"며 "이번 ICANN 서울 연례회의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저개발국 인터넷전문가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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