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1일 자화전자에 대해 급속한 매출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김영주 애널리스트는 "자화전자가 올해 매출 정체를 벗어나 성장세를 회복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로 ▲신규 사업인 AF(Auto Focus)용 엑츄에이터 부분의 성장 ▲터치폰 확산으로 인한 진동모터 부문 매출의 확대 ▲삼성전자의 프린터사업 강화로 인한 OA 등 기존사업 부문의 안정적 수요를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AF용 엑츄에이터 생산과 관련 "최근 출시되는 고기능 고가 휴대폰에서 5M이상 고화소급 카메라를 채택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AF(Auto Focus)용 엑츄에이터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힘입어 매출 규모가 올 1분기 16억2000만원에서 2분기 116억 규모로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자화전자의 성장성 회복은 하반기로 갈수록 가시화될 것"이라며 "자기력 시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로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