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가 29일(현지시간) "글로벌 경기침체를 이겨내기 위해 각국 정부들이 충분한 양의 자금을 시장에 투입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졸릭 총재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이미 충분한 양의 경기 부양책이 실시됐다"며 "정부가 너무 많은 자금을 풀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까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달러가 앞으로도 오랜시간 기축통화로 남을 것으로 본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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