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노FX가 다음주 주목할 만한 통화쌍으로 엔·유로, 엔·파운드, 엔·호주달러를 제시했다.

일본FX회사인 민나노FX는 29일 "GM문제는 다음주 쯤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파산에 이른 경우도 이미 주가에 선반영돼 있지만 외환시장이 어떤 반응을 할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민나노FX는 "공적자금을 써서 구제하는 것으로 결정될 경우와 미국채시장의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국채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 달러 매도 재료가 될 가능성도 높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1일 이후부터는 호주, 영국,유로존의 금리 발표가 이어지는 만큼 크로스엔도 주목할 만하다"고 내다봤다.

주요 국가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나 금리 발표 후에 중요 인물들의 발언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민나노FX는 경기 회복을 바라본 금리 기대감을 나타낼 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나 우려감에 외환시장이 좌우될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엔·달러 예상 레인지는 94.50엔~98.50엔, 엔·유로는 130.00엔~136.20엔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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