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30분 채권시장이 완전히 멈춰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시작된 오전 11시 이후 거래가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다. 이에 따라 평소 호가제시와 정보교환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야후메신저도 조용하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우울한 하루다. 시장이 완전히 멈춰있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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