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사진=블룸버그뉴스)";$size="161,200,0";$no="20090529091128084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여성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음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은 2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여성들의 경우 하루 44분 이상 "다음 식사 시간에 뭘 먹을까, 간식으로 뭘 먹을까"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1주 단위로 치면 5시간 9분 동안 먹는 생각만 하는 것이다.
새로운 비만치료제 애피샛의 제조업체인 골드실드가 영국인 근로자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바에 따르면 이는 한 달 중 하루, 평생 중 1년 11개월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남성들은 하루 39분, 연중 10일, 평생 중 1년 7개월 동안 음식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인 10명 가운데 1명은 한밤중 잠에서 깨 음식에 대해 생각하고 15%는 수면 중 먹는 꿈을 꾸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오전 11시 1분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오후 2시 45분에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기 시작한다.
영국인 5명 중 1명꼴로 자신이 음식을 둘러싼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고, 3분의 1 이상은 "다음엔 뭘 먹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버틴다고 털어놓았다.
5명 중 4명은 자신이 너무 많이 먹는다고, 5명 중 1명은 자신이 과식 중독증 환자라고 답했다. 44%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애피샛은 프랑스 대서양 연안의 다시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비만 치료제다. 식사 전 물과 함께 복용하면 위에서 크게 부풀어 배가 찼다는 신호를 뇌에 보내게 된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