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북동부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2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28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전 2시24분(현지시간) 온두라스의 해안도시 라 세이바에서 북동쪽으로 130㎞ 지점에서 발생했다.
또 북부 도시 산 페드로 술라로 이어지는 교각의 중앙 부분이 강으로 내려 앉았으며, 최소 24채의 주택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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