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7~29일 장항선 배방역 구내서 철도분야 재난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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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인한 무궁화호 열차탈선사고에 대비한 모의훈련이 이뤄진다.
코레일은 27~29일 ‘2009 국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 중 지진·화재 등 대규모 재난발생 때 철도분야 재난대응훈련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재난대응훈련은 태풍,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발생 때 열차사고에 대비한 현장훈련과 각 유관기관·지방자치단체 공조에 따른 도상훈련으로 이뤄진다.
특히 코레일은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매뉴얼의 실용성과 현장적응성을 검증한다.
훈련은 코레일 본사(정부대전청사)에 운영상황실을 세우고 훈련장(사장), 상황실장(부사장), 총괄반, 복구지원반, 수송지원반, 홍보지원반과 17개 지사 등 코레일 전국 소속들이 동참한다.
현장훈련은 28일 오후 2시 아산시에서 일어난 지진(진도 6.5)으로 장항선 배방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된다는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 진행된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아산시와 합동으로 배방역에서 열차탈선복구, 인명구조 등 지진대응 실제훈련을 한다.
또 훈련 둘째 날인 29일엔 본사주관으로 열차화재 등 재난발생 때 사고복구반을 편성, 빨리복구하는 과정을 국토해양부 재난보고시스템과 상황전파시스템을 이용한 도상훈련으로 펼친다.
이종범 코레일 수송안전실장은 “가상훈련을 통해 코레일의 비상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집중점검, 재난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09국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간사 : 소방방재청장)가 주관, 범국가 차원의 협력체계 구축과 국가재난안전역량 강화로 안전한 선진 국가실현을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하고 있다.
특히 재난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인 2일차 28일 오후 2시엔 민방위재난위험 경보발령과 재난방송도 한다.
자세한 훈련일정과 내용은 소방방재청 전용홈페이지(skx.nema.go.kr)를 참조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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