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가 홍대 앞 예술시장인' 프리마켓' 소속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자유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패션 전문몰 두타(대표 이승범)는 28일 "홍대 프리마켓을 유치해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두타 지하 2층에서 전문 행사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리마켓은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예술시장'을 컨셉트로 창작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 교환 및 판매, 다양한 장르의 공연 등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일러스트 소품, 금속 공예품, 그림, 은공예품 등 작가들의 아이디어와 예술성이 돋보이는 참신한 작품을 구매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두타를 찾은 방문객들은 패션뿐 아니라 예술작품도 사고 문화 활동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두타는 프리마켓 관련해 무료 장소 대관, 기획, 행사비 지원, 작가 부스 제작 지원, 배너, 현수막, 홍보물 제작 및 배포 등을 지원한다.

이승범 대표는 "이번 프리마켓 유치를 통해 홍대 앞 자유로운 예술공간이 두타에도 생기게 됐다"며 "두타가 패션전문몰에서 그치지 않고 '문화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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