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355,0";$no="200904301344035488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014년까지 국내에 두타 3개점을 더 오픈할 예정이다. 후보지로는 대구, 부산, 광주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승범 두타 대표(사진)는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국내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중국에도 점포를 낼 계획"이라며 "이번 리뉴얼 그랜드 오픈이 그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동대문 패션몰이 더 성장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제대로 된 브랜드를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두타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패션 전문몰'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한 것은 대규모 리뉴얼 공사. 올해 영업 10주년을 맞아 지난해 8월부터 약 200억원을 투자, 고급화와 디자인파워를 컨셉트로 한 새로운 두타를 5월1일 그랜드 오픈한다. 패셔니스타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패션 전문점으로 만들겠다는 것의 그의 목표다.
$pos="C";$title="";$txt="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승범 두타 대표가 5월1일 리뉴얼 그랜드 오픈 컨셉트와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4년까지 매출 1조5000억원, 일 평균 방문고객 수 15만6000여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다.";$size="550,412,0";$no="200904301344035488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 대표는 "그동안 좁은 매장과 불편한 쇼핑환경 등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았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체 매장 수를 30% 정도 줄여 동선을 넓히고 다양한 휴게시설을 확충,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두타는 2014년까지 매출 1조5000억원, 일 평균 방문고객 수 15만6000여명을 목표로 세웠다.
이 대표는 "추정매출액이 20% 정도 증가세를 보이면 투자금액인 200억원을 5년 안에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05년부터 매년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현 상황을 비춰볼 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통은 살아있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투자와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리뉴얼 그랜드 오픈은 동대문 패션몰이 새롭게 진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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