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가수 전인권이 고(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조문 이후 그동안 준비해온 단독 콘서트를 전격 중단키로 했다.

수많은 가수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침통한 분위기에 따라 기획 중인 공연들을 잠정 연기, 혹은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전인권도 오는 29~31일 개최키로 했던 3년 만의 콘서트를 포기하고 말았다.

전인권은 지난 25일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대통령을 조문했고, 빈소를 지키던 배우 명계남 등을 만나고 돌아와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공연을 열기로 했던 29일은 노 전대통령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날이다.

공연기획사 측은 단독공연 자체가 취소된 것이 아니라 일정이 중단됐을 뿐이라며 더 좋은 공연을 위해 준비기간을 가질 계획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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