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이 프로바이온과 B형 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50분 현재 이노셀은 전일 대비 195원(8.84%) 오른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노셀은 질량분석기술을 이용해 질병 진단기법, 질병 진단제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업체인 프로바이온과 함께 B형 간염 치료제를 공동개발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하는 치료제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복제에 관여하는 중요 단백질에 작용해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고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암의 진행억제 효과도 동시에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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