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스승의 달 맞아 일일교사 활동 벌여
이윤호 장관은 22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달안초등학교를 찾아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위기, 녹색성장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이 장관은 퀴즈와 대화형식으로 수업을 이끌면서, 에너지 절약 등 녹색성장을 위해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설명했다.
이 장관은 특히 "꿈은 이루어진다"며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멋진 꿈이 바로 우리나라의 꿈이며,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