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2009년 블록버스터 3파전의 서막이 시작됐다. 영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60%에 달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잇달아 개봉하면서 올 여름 블록버스터의 흥행 최강자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예매율 60%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압도적인 예매율 1위, 이달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 연기가 가장 기대되는 배우(크리스찬 베일) 1위에 선정됐다. 이 영화는 또 전세계 최초 시사회를 통해 이미 관객과 언론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총 2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심판의 날' 이후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서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터미네이터 기계군단이 인류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그린 최강 블록버스터다.

영화 관계자는 "크리스찬 베일의액션 연기는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볼거리와 스릴을 전달할 것"이라며 "인류를 향한 터미네이터 군단의 위협 또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여기에 초호화 특수효과로 완성된 논스톱 전투신과 예측불허의 결말은 모든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다음달 26일 개봉하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인류를 지키려는 오토봇 군단과 인류를 파괴하려는 디셉티콘 군단의 총력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에서는 다양해진 트랜스포머들이 등장해 한계가 없는 변신과 놀라운 합체 장면 등을 보여준다.특히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이번에도 전편의 흥행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시리즈의 대단원을 향한 첫 번째 관문으로 본격적인 대결과 시리즈사상 최고의 스릴, 가장 극적인 반전 등을 예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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