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4.6%인 것으로 보인다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하타디 사오노 부총재가 15일 밝혔다.
이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전망에 따르면 올해 인도네시아 경제는 3% 후반에서 4%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소비자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역에 덜 의존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타격 역시 적게 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오노 부총재는 "우리는 경제성장을 위해 내수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5일 기준금리를 2005년 7월 이래 가장 낮은 7.25%로 낮췄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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