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15년 동안 피아노를 통해서 감성을 표현했던 노영심이 단독 공연을 마련한다.

노영심은 오는 20-21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노영심 오월의 피아노-기류'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갖는다.

매년 5월, 꾸준히 공연을 개최한 노영심은 올해 16년째를 맞이하는 공연에서 대중성과 실험성에 입각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정재일이 합류한다.

노영심의 공연을 기획하는 라이브 플러스 측은 "정재일은 아티스트,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며 "정재일이라면 노영심이 원하는 음악을 잘 표현하고, 대중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며 칭찬했다.

노영심은 이번 무대에서 친분을 유지하던 후배들과 조인트 무대도 계획중이다. 최근 드라마 '씨티홀'의 음악감독도 맡은 노영심은 이번 주제곡을 부른 정인과 듀엣 무대도 갖는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도 노영심과 멋진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노영심은 자신이 음악감독으로 활약했던 드라마 '연애시대', 영화 '꽃섬', 영화 '싸움' 등의 주제곡도 연주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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