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 '코리안 아이'통해 한국관광 홍보 나서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오는 18일 SC제일은행 충무로 제일지점에서 열리는 코리안 아이‘문 제너레이션’(Korean Eye 'Moon Generation') 프리뷰 참가를 시작으로 한국미술작품과 연계한 한국관광 홍보에 나선다.

코리안 아이 ‘문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한국현대미술 작품의 해외전시 및 경매를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오는 18일 서울 프리뷰를 시작으로 6월 런던 사치갤러리와 런던 호윅 플레이스에서 전시된 후 2012년까지 4개년동안 런던, 뉴욕, 파리, 홍콩, 마이애미 등 세계 주요도시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세계 3대 경매회사인 필립스 드 퓨리(Phillips de Pury & Company)의 로드먼 프리맥 (Rodman Primack)영국본부 회장과 한국측 큐레이터인 이대형씨가 김준, 권기수, 데비한, 강형구, 이이남, 이용백, 전준호, 이림, 이형구 등 29명의 한국 신진 현대미술작가를 선정했다. 매년 전시회 개최를 비롯해 경매, 한국미술세미나, 영국왕립예술대학 유학지원, 작가 선발 등의 사업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정통성 확립 및 국가브랜드 가치 상승을 꾀할 예정이다.

방문의 해 쏘니아 홍 사무국장은 "한국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가 부족한 구주시장에서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며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구주시장 관광객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문의해위원회는 전세계 주요갤러리와 큐레이터들에게 제공되는 코리안 아이 카탈로그에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등 연계홍보사업과 함께 서울과 런던에서 열리는 VIP행사 초청 미디어(총 200여 매체)를 대상으로 ‘한국방문의 해’를 알리는 한편 현대미술작품과 태권도관광, 한식관광 등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신규방한 상품 개발 등에 힘쓸 예정이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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