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사촌이 이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에 급등했던 지앤디윈텍이 하루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펀더멘털의 변화없이 '삼성가 효과'만으로 급등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지앤디윈텍은 전일대비 8.23% 하락한 725원에 마감하며 전일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전일 지앤디윈텍은 이건희 전 회장의 사촌인 이재순씨를 이사에 선임했다는 소식에 13.67%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었다.

이 이사는 삼성제일병원재단 부이사장과 트라이원,에이큐엑스 등의 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지앤디윈텍은 삼성전자에 리모컨 및 컨트롤러 등을 납품하는 회사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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