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빅뱅, 日 정규앨범 '넘버원' 9일 온라인 대공개";$txt="";$size="550,403,0";$no="20081007144310784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빅뱅이 소외 청소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측은 12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빅뱅 무대의상 자선 경매'를 시작했으며, 14일 인터넷 생방송(쌩쌩 라이브) 경매를 진행한다"며 "이는 YG의 기부캠페인 '위드'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수익금은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패셔니스타 빅뱅의 무대 의상은 국내 패션 트렌드를 주도해 온 만큼 그 동안 다양한 업체에서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빅뱅은 기왕이면 자신들의 무대의상이 더 좋은 일에 사용되길 원해 여러 제안들을 거절해오다 이번 자선 경매에 처음 내놓게 됐다.
CJ오쇼핑(www.cjmall.com)을 통해 열리는 이번 자선 경매에는 지난 11일부터 24일 까지 총4차에 걸쳐 진행되며,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노을' 등의 활동에서 입었던 무대 의상 40벌이 총 공개된다. 각각의 의상에는 빅뱅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다.
빅뱅은 "우리의 의상들이 좋은 일에 사용된다니 매우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며 "보다 많은 친구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빅뱅 무대의상 자선 경매의 수익금은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 전달될 예정이며 CJ나눔재단은 전달된 수익금만큼을 매칭, 2배의 기금으로 만들어 공부방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는 전국의 공부방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나눔터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YG의 'WITH'캠페인 첫 번째 프로젝트 '희망나무'는 지난 4일, 13일 만에 목표액인 1000만 원 달성에 성공했으며 YG기부금 1000만 원을 매칭, 총 2천만 원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청각 장애 환우들의 인공 와우 수술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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