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독일 금융감독위원회(BaFin)으로부터 은행 부문 영업 인가를 얻기 위해 자격요건을 구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독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은 BMW가 은행 부문 영업 인가를 받으면 리파이낸싱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MW는 경쟁업체 다임러 등과 마찬가지로 매년 200억 유로(270억 달러)의 리파이낸싱 비용을 필요로 하고 있다.

BMW가 은행 영업 인가를 얻게되면 중앙은행에서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