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낙폭이 커지면서 1250원대의 레벨 부담이 컸던 것일까. 환율이 1250원대에서 발걸음을 돌렸다.

오전 10시 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원 오른 126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255.0원에 하락 개장한 후 1251.0원까지 저점을 낮췄지만 1253.0원 아래서는 번번히 달러 저점매수가 밀어올렸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에 환율이 역외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1250원대에 개장했으나 결제수요가 받쳐주는 데다 숏커버 물량도 많이 나오고 있어 다시 튀어올랐다"며 "이날 위로는 1270원대를 보고 있으며 아래로는 1250원선 붕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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