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진 가운데 조정 가능성의 여지가 있다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8일 "국내증시에서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에 따라 불확실성이 제거된 점, 역외 세력 매도세, 우리나라 CDS프리미엄이 100bp대로 진입한 점 등은 이날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우리은행은 "뉴욕증시가 하락한 점, 1250원선 근접으로 급락에 대한 조정 가능성 등을 염두해 둬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45.0원~127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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