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는 자동차주의 선전으로 5일째 연속 상승 마감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25.18포인트(0.98%) 상승한 2592.52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총칭 장안 자동차가 지난달 판매가 50% 상승했다고 밝힌 뒤 국내 자동차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시장에 퍼지면서 자동차주가 크게 뛰었다. 포드자동차의 중국 파트너사인 장안 자동차와 마쯔다 자동차,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등은 최소 9% 이상씩 뛰었다.
또 중국정부가 유제품에 대한 세금을 완화시키겠다고 발표한 뒤 브라이트 데어리&푸드와 일리 유업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뱅크오브커뮤니케이션스 스크로더스의 쩡투오 펀드매니저는 "지난 몇 달 동안 자동차 매출은 호조를 보였고 향후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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