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파산4부(고영한 수석부장판사)는 법정관리중인 쌍용자동차가 청산되는 것보다 존속되는 게 더 가치가 있다는 내용이 담긴 조사 결과를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넘겨받았다고 6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는 쌍용차가 유지될 경우의 미래 수익을 따진 '계속기업가치'가 1조3276억원으로 청산가치인 9386억원보다 3890억원이 더 많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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