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탕웨이";$txt="영화 '색, 계' 중 한 장면";$size="510,765,0";$no="20090206132921257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이안 감독의 '색,계'에 출연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여배우 탕웨이가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인 '만추' 리메이크에 출연할 전망이다.
6일 보람영화사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오래 전부터 탕웨이와 '만추' 출연에 대해 논의 중이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아직 출연 계약을 맺은 상태가 아니라 캐스팅 확정이라 말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만추'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꽃보다 남자'로 유명한 배우 이혜영의 아버지인 고(故) 이만희 감독의 대표작으로 1966년 신성일과 문정숙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모범수로 특별 휴가를 나온 여주인공이 위폐범으로 쫓기는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을 그렸다.
탕웨이는 '색, 계' 출연 이후 중국 활동을 금지당한 뒤 홍콩 영주권을 취득해 홍콩 배우 장학우와 함께 로맨스 영화 '크로싱 헤네시'에 출연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만추' 연출은 보람영화사가 제작에 참여한 한중일 합작영화 '묵공'의 장지량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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