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6일 통화옵션거래(KIKO) 손실 72억7532만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손실과 평가손실을 합한 것으로 이 회사 자기자본의 5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엘케이는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 수출로 결제 대금의 대부분이 미국 달러화로 환율 변동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에 위험회피 목적으로 통화옵션 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거래 및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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