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가 8300선을 넘어섰다.

8250선에서 장을 출발한 다우지수는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 개장 10여분을 지나면서 8300선을 넘어섰다. 현지시간 오전 9시52분 현재 다우지수는 1.2% 상승한 8310.69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도 각각 1%, 1.2%씩 상승하고 있다.

개장전 손실 예상을 뒤집고 올해 1분기에 주당 3센트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힌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 넥스텔은 13% 가량 폭등하고 있다.

경기 회복에 따른 원자재 수요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도 3% 이상 급등 중이다.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형 금융주도 3% 안팎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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