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상공회의소(암참, AMCHAM)는 최근 미 무역대표부(USTR)가 매년 발간하는 ‘스페셜 301조 보고서’에서 한국을 지적재산권 감시대상국 명단에서 제외한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태미 오버비 암참 대표는 “지재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을 축하 드린다”면서 “이는 매우 긍정적인 표시이며 국내에서 활동하는 한국 및 외국기업들의 기업 환경을 보다 향상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오버비 대표는 이어 “지재권 보호가 강화된다면 미국의 IT, 제약,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체들로부터 한국에 보다 많은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USTR은 지난 1989년 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한국을 매년 감시대상국(Watch List) 또는 우선감시대상국(Priority Watch List)에 등재해 오다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제외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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