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4일 디지텍시스템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3만6000원.

김병기 애널리스트는 "디지텍시스템이 1분기 매출액 191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며 "휴대폰용 터치스크린의 적용 모델 수와 점유율 증가, 부진했던 내비게이션 용 터치스크린 출하량 회복세가 실적 호전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용 터치스크린의 양산 수율이 1분기 후반부터 안정궤도에 진입했고 ITO필름 내재화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2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가 예상한 디지텍시스템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5억원, 66억원.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2.5%, 138.1% 늘어난 규모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