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이 증권사 호평에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디지텍시스템은 전날보다 950원(4.16%) 오른 2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디지텍시스템에 대해 휴대폰용 터치패널 시장점유율 상승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7000원으로 35%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내 디지텍시스템의 휴대폰용 터치패널 점유율 전망치를 12%에서 18%로 상향 조정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정전용량방식의 터치패널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텍시스템은 이미 정전용량방식의 터치패널 양산 능력을 월 100만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있어 이 부문 시장이 확대될 경우 매출 성장에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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