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오는 4일 경북 안동시 금곡동에 위치한 명성의료재단 안동성소병원 증축공사 기공식을 진행한다.

연면적 9871㎡,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사에는 총 148억여원이 투입된다. 오는 2011년 1월 준공될 예정이며 증축건물은 기존병원 건물과 연결되도록 할 예정이다.

증축공사가 끝나면 성소병원은 안동을 대표하는 대규모 최첨단 의료시설로 재탄생하게 된다. 서희건설은 지난 2004년 성소병원 신축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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