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일 멕시코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돕기 위해 인플루엔자A(신종플루) 관련 질병관리전문가팀을 3일 멕시코 현지에 급파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지에 파견되는 전문가팀은 감염내과 전문의와 간호사 각 1명, 외교통상부 중남미 전문 직원 1명 등 3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2주간 현지에 머물 예정이다.

이들은 ▲멕시코내 신종플루 발생 및 확산 동향 파악 ▲현지 우리 국민들에 대한 감염예방 계도 및 안전조치 지원 ▲교민 밀집지역 순회 질병예방활동 등의 활동을 펼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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