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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시청률을 소폭씩 끌어올리며 안정세에 돌입하고 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영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전국 시청률 4%를 기록했다. 12시가 넘는 심야시간대에 방송된 것을 감안하면 꽤 높은 성적.
특히 이는 지난주 첫회 방송보다 0.4%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또 지난달 17일 종영한 '이하나의 페퍼민트'의 마지막회 3.1%보다 0.9%포인트 높은 성적이다.
심야시간대라 큰 차이를 보일 순 없어도 서서히 시청률이 올라가고 있는 것. 일시적인 것인지, 앞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의 게스트로는 김장훈과 윤종신이 출연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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