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오는 7일 하루동안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발마사지 및 발 압력체크 검사를 실시한다.

발건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 '내 발 사용설명서'의 발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 부평, 목동병원 세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행사를 위해 총 200명의 간호사들이 전문 발마사지 관리사에게 마사지 기술을 교육받아 직접 발마사지를 시행한다.

병원측은 족부센터 의료진의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발마사지와 결합해 발의 피로를 보다 효과적으로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함께 실시하는 발 압력체크 검사를 통해서는, 페달시스템 기기를 이용해 걸을 때 각각의 발 바닥 면에 걸리는 압력 균형과 걸음걸이 이상유무를 진단받을 수 있다.

힘찬병원은 7일 행사를 시작으로 5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을 '풋데이'로 지정해 내원 환자들에게 무료로 발 압력체크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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