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친환경ㆍ고효율 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자동차에 공회전 자동제어장치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이룸지엔지가 급등세다.
29일 오후 12시50분 현재 이룸지엔지는 전일 대비 100원(5.88$) 오른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회전 제한장치란 자동차가 정차할 때 시동이 꺼지고 출발할 때 다시 시동이 켜지는 방식으로 도심운전 때 연비가 15%가량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국내에선 이룸지엔지와 세이브어스, 태호테크놀러지 등의 업체가 경쟁 중인 가운데 이룸지엔지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한 공회전 제한 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 지난해 말 환경부·서울시의 시범사업을 통해 노선버스 18대에 부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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