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친절까지 면목제3동 소은정씨 등 3명 시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구민에 대한 친절과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28일 오후 3시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창의구정 추진회의에서 ‘중랑 친절까치’(중랑구 상징 새) 3명을 비롯 ‘전화 친절왕’ 3명, ‘구청장에게 바란다’ 유공 공무원 2명을 선발해 표창을 주는 등 격려했다.

중랑구는 분기마다 중랑친절까치, 전화친절도 우수직원, 인터넷민원 ‘구청장에게 바란다’처리 우수직원을 선발하고 있다.

중랑친절까치는 중랑구의 새인 까치에 빗대어 다른 직원들에게 친절을 전파하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직원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제도로써 대민접촉도, 친절기여도, 직원화합 등 10개 분야에 걸친 공정하고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 1분기 중랑친절까치에는 면목제3·동 소은정 직원을 비롯 면목제7동 한민정, 세무1과 이제호 직원이 선정됐다.

특히 면목제3·8동 소은정 직원은 칭찬횟수, 직원설문조사, 전화친절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함께 전화로 만나는 구민고객에게 친절한 느낌으로 다가가기 위해 실시하는 중랑구청 전화친절도 점검과 평가는 분기마다 실시하는 사업으로 최우수 1개 부서, 우수 2개 부서, 장려 3개 부서를 선정, 격려하고 있다.

우수직원 3명에게는 해외연수 특전과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창의성과 포인트가 부여된다.

전화친절도 점검은 공공근로참여자 등 주민의 입장에서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을 고용, 분기 부서별 20회 이상 비공개 점검을 실시하며 전화 신속수신, 말 속도와 발음, 적극성, 설명력,응대력, 경청태도, 대기 시 예절 등 평가를 했다.

올 1분기 최우수부서에는 묵제2동이, 우수부서에는 도시개발과와 중화제2동이, 장려에는 도로과와 면목제2동, 문화체육과가 각 각 선정됐다.

우수 직원에는 민원여권과 양은숙, 중랑구의회 사무국 홍순석, 면목본동 조진희 직원이 선정됐다.

올 1분기 구청장에게 바란다 처리 우수 직원으로는 주민생활지원과 유말례 직원과 도로과 문성도 직원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들은 가장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함은 물론 성의 있는 답변으로 주민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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