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20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바다는 "어릴때부터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 가수로 시작해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미녀는 괴로워를 위해 많이 괴로워하신 많은 배우분들과 제작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미녀는 괴로워'의 바다 '마리아마리아'의 소냐 '드림걸즈'의 차지연과 홍지민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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