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7일 중곡역에서 엘리베이터 착공식 가져
엘리베이터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던 광진구 중곡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지하철 7호선 중곡역 이용자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중곡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구는 17일 오전 11시 중곡역 대합실에서 정송학 광진구청장과 도시철도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리베이터 설치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
구는 서울시와 도시철도공사, 국립서울병원과 긴밀히 협조한 결과 올해 5ㆍ7호선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 예정인 7곳 중 중곡역이 가장 먼저 첫 삽을 뜨게 됐다.
현재 공사를 위한 국립서울병원 일부 부지 보상,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pos="C";$title="";$txt="중곡역 엘리베이터 설치 장소 ";$size="550,313,0";$no="20090416134824453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곳은 중곡역 ①번 출구 국립서울병원 방면이다.
중곡동 지역은 최근 용마도시자연공원이 새롭게 정비됐고 노후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중곡통합의료센터 건립, 중곡4동 복합청사 건립 등이 예정돼 있어 중곡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엘리베이터 설치는 장애인 및 노약자 등 교통약자, 사회적 약자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시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공사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내실있는 공사를 진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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