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동화홀딩스";$txt="";$size="296,396,0";$no="20090414143548251157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목재전문기업인 동화기업 (대표 김종수)이 14일 친환경 가구자재 브랜드 '동화에코보드'를 론칭했다. 동화기업은 이 마크를 자사의 친환경 제품은 물론 가구업체들과도 공동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동화에코보드'는 새집증후군 원인이자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최소화했으며 SE0~E1 등급(친환경 자재등급 / KS 규격 기준) 의 제품으로만 생산된다.
가구 자재등급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기준으로 'SE0, E0, E1, E2' 등급(국제기준)으로 분류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KS 규격에서 제외된 E2 등급의 저급 자재가 실질적인 사용 금지 규제가 없어 국내 가구의 70% 이상이 E2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자사에서 생산되는 모든 친환경 가구자재에는 '동화에코마크'를 부착하는 한편, 에넥스, 일룸, 퍼시스 등의 가구 브랜드와 함께 '친환경 자재등급' 표시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pos="R";$title="동화홀딩스";$txt="";$size="149,149,0";$no="200904141435482511573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친환경 자재등급' 표시제도는 에너지효율등급처럼 가구자재의 등급을 표기하는 제도로 자재의 제조사와 원산지도 함께 표기하도록 했다. 소비자들은 가구에 부착된 '친환경 자재등급표'와 가구 자재에 부착된 '동화에코마크'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동화기업 김종수 대표는 "우리가 매일 24시간 숨쉬고 있는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에 놓여 있는 친환경 자재에 대한 규제는 식품 규제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일본, 미국처럼 E2 자재에 대한 규제 정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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