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노무 및 세무 설명회가 잇따라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13일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베이징시 순이(順義)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1공장에서 북경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노무ㆍ세무ㆍ관세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기업지원활동 강화 차원에서 지난해 5월 노무관리제도 책자를 만든 바 있으며 이달에도 중국 청산제도를 알기쉽게 설명한 책자를 배포한 바 있다.

대사관측은 "현지에서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마련"이라며 "개괄적인 설명 이후 개별 Q&A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트라 베이징무역관(코리아비즈니스센터)도 내달 7일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노무 및 세무를 주제로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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