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재 닥친 국제적 위협에서 벗어나려면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다고 12일 역설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금융정상회의와 유럽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첫번째 주말인 이날 주례 라디오와 인터넷 연설에서 미국이 반드시 선도해 나가야 한다면서도 모든 나라가 협력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런 위협은 아무리 강력한 국가라고 해도 혼자서는 맞 설 수 없는 도전"이라며 "전례없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최상의 기회는 다른 국가들과 보조를 맞출때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G20 정상회의는 경제성장과 신용흐름, 시장개방을 촉진하고 금융규제시스템을 극적으로 개혁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미국은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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