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아툴 도디야 '삽타파디의 차루-결혼식 장면'";$size="500,771,0";$no="200904091035404982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국립현대미술관이 인도의 현대미술을 조망해볼 수 있는 '인도현대미술-세번째 눈을 떠라'展을 오는 17일부터 6월7일까지 연다.
'세번째 눈'은 두 눈 사이에 붙이는 물방울 모양의 인도 전통 장식이면서 지혜와 본질을 간파하는 제3의 눈을 상징하는 '빈디'를 뜻한다.
올해 일본 모리미술관에서 '가자! 인도'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전시의 작품을 들여오는 순회전으로 인도 현대미술의 최근 흐름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전시는 수보드 굽타, 실파 굽타, 지티쉬 칼라트, 바르티 케르, 굴람모함메드 쉐이크, 아툴 도디야, 레나 사이니 칼라트 등 인도의 30~70대 작가 27명의 설치와 영상을 중심으로 사진, 회화까지 110여점으로 꾸며진다.
이 작품들은 '프롤로그-여정들' '창조와 파괴-도시풍경' '반영들-극단의 사이에서' '비옥한 혼란' '에필로그-개인과 집단,기억과 미래' 등 5개의 전시장에 나눠 설치된다.
부대행사로는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인도의 종교, 역사, 신화, 철학, 미술 등 주제별 강연회가 열리고, 같은 달 9일의 인도 전통공연과 일일장터를 비롯해 토요일에는 인도 영화 상영, 요가 따라하기 등 인도 문화축제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