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매수세도 보합권으로 축소...차익실현 매물 늘어

기관의 매도 전환에 코스피 지수가 1300선을 내주며 상승폭을 급격히 축소시키고 있다.

기관의 매수규모와 프로그램 매수세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상승폭을 줄여가던 코스피 지수는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1300선을 하회, 상승폭을 크게 줄이고 있다.

6일 오후 2시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62포인트(0.98%) 오른 1296.3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79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58억원, 72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수세도 49억원 가량으로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부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전력(-0.55%)을 비롯해 LG전자(-1.83%) 등이 약세로 돌아섰고, 삼성전자(0.84%)와 포스코(0.52%) 등도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상승폭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7.70포인트(1.75%) 오른 446.86을 기록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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