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당들 조찬메뉴 출시 잇따라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호텔업계는 '아침형 인간' 잡기에 분주하다.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 저녁 모임 보다 짧은 시간에 간단한 요기 거리로 마무리할 수 있는 조찬 모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각 호텔들은 아침에 비즈니스 모임을 계획중인 기업이나 단체를 위해 격조 높은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 상품을 내놓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년 대비 매출이 10~50% 성장했다.
$pos="C";$title="호텔조찬1";$txt="노보텔엠베서더 강남 일식당 슌미";$size="510,340,0";$no="20090406111409386134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일식 조찬 메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입소문을 통해 예약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 3월 2월 대비 매출이 15% 가량 상승했다.
슌미의 일식 조찬은 일본 조정식 정찬(2만8000원), 죽 정식(2만8000원), 전복죽정식(3만3000원) 등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정식 메뉴에는 부출, 생선구이, 김구이, 명란젓, 계절 조림요리, 된장국과 계란찜, 야채 절임 그리고 후식이 포함된다. 이 메뉴는 평일(월~금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10% 부가세 별도의 가격)
세종호텔 일식당 '후지야'는 비즈니스 조찬 모임을 위한 2가지 종류의 일식 조찬 메뉴를 2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약 10% 매출이 늘었다.
메뉴에는 전복죽 정식과 일본 조정식으로 이뤄졌다. 사전 예약제로 커피나 과일이 무료로 제공된다. 후지야의 일식 조찬 메뉴는 2명에서 18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총 8개의 별실을 갖추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 '더 파크뷰'는 아침 5시 30분부터 저녁 11시까지 올데이 다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조식뷔페는 5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주말 10시 30분까지)이며, 가격은 3만2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객실 투숙률이 늘어나면서 증가로 인해 2009년 1,2월의 경우 전년 대비 약 30~35%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의 조찬모임 인기장소는 나인스 게이트 그릴과 스시조이다. 나인스 게이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생과일 주스, 일품요리, 크루아상, 커피 등이 포함된 '나인스 게이트 그릴 조찬(3만5000원)'이고 스시조에서는 '전복죽 정식(3만5000원)'이 가장 인기다.(10% 봉사료, 부가세 별도)
$pos="C";$title="호텔조찬3";$txt="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일식당 '만요'";$size="510,341,0";$no="20090406111638396628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일식당 '만요'는 평일(월~금)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 조찬 메뉴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미팅에서 친목모임까지 다양한 조찬모임을 정원에 자리 잡은 홀과 8개의 별실에서 즐길 수 있다. 조찬 메뉴는 '밥 정식'과 '전복죽 정식' 등 두 가지다. 인원은 4명이상 20명까지, 가격은 각각 2만8000원, 3만2000원이다.
$pos="C";$title="호텔조찬2";$txt="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size="510,765,0";$no="20090406111538389187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는 매일 아침 아메리칸 스타일의 푸짐한 뷔페 식사를 제공한다. 아침 뷔페는 주중 오전 6시부터 10시, 주말은 10시30분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3만2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서울가든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텔라는 프렌치 토스트와 팬케익, 베이컨류, 말린 곡류 모듬 등을 준비한 조찬 음식 제공한다. 올해 1, 2월의 경우 전년 대비 50% 정도 매출이 신장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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