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28일 종료된 '워크래프트3 오픈 래더' 결과를 바탕으로 초청 경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워크래프트3 토너먼트 초청 래더'는 블리자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서비스 배틀넷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최종 지역 결선과 세계 결승의 참가권을 놓고 겨루게 된다. 이번 '워크래프트3 토너먼트'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총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이번 '초청 래더' 경기는 '2009년 워크래프트3 토너먼트 오픈 래더' 상위 100명과 지난해 '초청 래더' 상위 50명을 이메일로 초청해 4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이번 경기에서 선정된 상위 6명은 오프라인 지역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또 오프라인 지역 결선을 통과한 최종 3명에게는 아시아 지역 대표로 세계 결승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지역결선에서 입상해 지역대표로 선발된 3명에게는 1위 미화 5000 달러, 2위 2000 달러, 3위 1000 달러 등 총 미화 8000 달러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 '초

청 래더' 상위 20명에게는 블리자드에서 서비스하는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트 초대권이 증정된다.

'워크래프트3 2009 토너먼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attlenet.co.kr/tournaments/200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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