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6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소환해 조사중이다.

박 전 의장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의장은 2006년 4월께 박 회장으로부터 1억여원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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