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주식워런트증권(ELW) 8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직접 유동성공급(LP)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화증권이 발행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는 LG디스플레이, 현대차, 삼성전자, 포스코, LG전자, 한국전력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ELW 7종목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ELW 1종목 등 총 8개 종목이다. 발행총액은 283억원 규모로 이날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문상원 한화증권 금융공학팀장은 "안정적이고 풍부한 유동성 공급을 통해 투자자들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투자자들이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은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기초자산과 구조의 상품을 개발하고 투자자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증권은 또 ELW 전용 웹사이트를 개발해 ELW 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증권 ELW 관련 각종 문의사항은 ‘한화Smart ELW핫라인(02-3772-7777)’을 이용하면 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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